한국 근대 영미소설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본 학회의 회장을 맡게 된 성균관 대학교의 김일영입니다. 근대영미소설학회가 1992년 9월 26일에 설립된 이래 올해로 어느덧 20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년을 쉼 없이 달려오는 동안 근대영미소설학회에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들과 선생님들께 먼저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본 학회는 20년의 세월과 더불어 끊임없는 성장을 해 왔으며 학회지 발간 및 출판사업 등 여러 방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며, 영미소설 연구의 수준을 높이고 연구의 활성화와 영문학 연구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영미 문학 학회 중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학회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근대영미소설학회의 모든 회원님들의 열정과 기여로 인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가 없었다면 오늘날 본 학회의 위상이 현재와 같지는 못하였을 것입니다.
따라서 영어 영문학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담해온 본 학회에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아 회장을 맡게 된 데 대해 감사함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본 학회가 기존의 발전을 바탕으로 영미 문학 연구 및 도서 집필을 중점사업으로 더욱 확대하여 보다 큰 성장을 이루어 나가는데 보탬이 되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올해는 흑룡의 해입니다. 용의 승천하는 기운을 받아 올해에도 본 학회는 다각적이고도 진취적으로 이끌어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는 본 학회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다짐 속에 기대되는 한국근대영미소설학회의 새로운 발전은 회원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도 적극적인 참여와 격려가 있어야 가능합니다.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2. 1. 1.
제 10대 회장
김 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