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학회의 출판위원회에서는 해설 총서 시리즈물(작품별 해설서입니다)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하나의 작품에 대한 전문 해설서 겸 비평서의 역할을 하는 시리즈물입니다. 이 시리즈 물 중에는 이미 출판된 작품도 있고, 진행 중인 작품도 여러 권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외에도 새로운 작품을 더 선정하여 필진을 더 추가할 예정입니다.(이 시리즈물에 18세기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영미 주요 작품들을 다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첨부 파일로 이 시리즈물 중 이미 나온 책이나 진행 중인 작품, 그리고 이 시리즈물의 구체적인 포맷과 구성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으니, 이를 참고하셔서 이 시리즈물에 추가되었으면 하는 작품을 제안하여 주십시오. 의견을 모아 작품이 선정되면 그 책을 집필할 필자도 선정할 예정입니다. 필진은 무엇보다도 그 작품에 대한 전문성을 최우선시하고 다음으로 연구업적이나 기타 여러 가지 고려 사항을 검토한 후 결정할 것입니다.
이 해설총서 시리즈이외에 본 출판위원회는 2가지 시리즈물을 더 기획하고자 합니다. 하나는 테마별 시리즈와 영화화된 소설을 영화와 비교한 책을 시리즈물로 기획하려 합니다.
1. 우선 테마별 시리즈라 함은 가령 종교와 문학(가칭), 공포와 문학, 전쟁과 문학, 산업사회와 문학, 제국과 문학, 젠더와 문학, 아동문학과 이데올로기 (제목은 확정된 것이 아니라, 바뀔 수도 있고. 이외에 다른 테마를 제안하셔도 됩니다) 등등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포맷과 구성은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회원여러분께서는 혹 제안하고 싶은 테마가 이 외에도 있으시면 의견 주시고, 그 테마에서 다룰 좀 더 세부 사항도 함께 제안해 주십시오. 가령 전쟁과 문학이라면 미국의 남북전쟁, 제 1차, 제 2차 세계대전, 아니면 영국과 프랑스의 스페인 왕위 계승 전쟁이라든지 좀 더 구체적인 항목을 설정하고, 이 각각의 항목에서 논의될 작가나 작품(그 분량에 대해서도 안건 주십시오)은 어떤 것이 좋을 것 같다든지, 또한 몇 명 정도의 필진이 각 테마에 참여하면 좋을 것 같다든지 등의 제안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 테마별 시리즈는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그리고 문학에 관심이 있음 일반인들을 그 독서층으로 삼고자 합니다. 그러니 학술적인 내용이면서도 문학에 관심있는 대학교육을 받은 일반인들도 읽을 수 있는 수준으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2. 테마별 시리즈물 이외에 또 하나의 시리즈물은 영화화된 소설 시리즈물입니다. 이는 영화화된 소설이 어떻게 영화화 되었고, 영화화 되는 과정에서 영화감독이 소설의 어떤 내용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소설을 어떻게 해석하였는지, 따라서 영화를 볼 때 어디를 눈여겨 볼 것인지 등등 (영화가 때로는 원작을 왜곡하거나 그 내용을 바꾸는 경우도 있으니 이것에 대한 논의도 필요할 것입니다)의 문제를 다룰 것입니다. (이것도 단지 하나의 안이기 때문에 더 좋은 생각이 있으시면 제안해 주십시오). 워낙 영화화된 소설이 많기 때문에 이것도 범주를 정해서 시리즈물로 가능할 것입니다. 가령 산업사회를 중점적으로 다룬 영상화된 소설에 대한 논의를 하는 책도 있을 수 있고, 고딕 소설을 영화화한 시리즈도 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해설총서 시리즈물이나 새로이 기획하고자 하는 이 두 가지 시리즈물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시고, 이 안에 새로운 아이디어나 구성계획에 대해서 좋은 생각이 있으신 회원여러분께서는 김일영 교수에게 이메일(
soyafop@hanmail.net)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