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근대영미소설학회 회원 여러분께,
한국근대영미소설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제9대 회장을 맡아 다시 일하게 된 오정화입니다.
이 땅에 영미소설연구의 수준을 높이며 연구의 활성화와 방향을 견인해 온 근대영미소설학회의 발전은 선대 회장님들을 비롯한 임원님들과 모든 회원님들의 열의와 기여가 없었다면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영어영문학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온 본 학회에 부족한 제가 회장을 다시 맡게 된 데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학회가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년간 부족한 제가 학회를 맡아 부족한 점이 많았습니다만, 이사님들의 헌신적인 기여와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좋은 결과들이 있었습니다.
중요한 사항만 보고 드리자면, 학회지 『근대영미소설』은 2008년도에 학진의 계속평가에서 학진등재지로 다시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2009년부터는 영문판을 1호 추가로 발간하게 되어, 이제 1년에 3호씩 발간되고 있습니다. 학술대회는 2008년도 봄에는 단독으로 개최하였고, 2009년도 봄에는 학진의 지원을 받아 18세기 문학회와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또한 매년 가을에는 한국영어영문학회 연찬회에 두 세션씩 구성하여 참여하였습니다. 해설서의 출판이 재개 되었으며, 기획했던 주제별 단행본 출판도 2권의 책이 마지막 수정 작업 중에 있어 곧 신아사에서 출판될 예정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지난 2년 동안 학회의 발전을 위하여 수고해주신 제8대 이사님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또한 앞으로 제9대 이사를 맡아 많은 수고해주실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부회장: 김옥례(철도대), 성경준(한국외대)
총무이사: 박시영(이화여대)
재무이사: 이소영(이화여대), 이경화(단국대)
섭외이사: 손영주(서울대)
연구이사: 신희섭(이화여대), 이준영(영남대), 이선주(이화여대), 정재식(아주대)
편집이사: 김명진(연세대), 박종성(충남대), 박하정(원광대), 박형지(연세대), 양원경(서울여대),
최정선(한경대)
출판이사: 한애경(한국과학기술대)
정보통신이사: 조동인(인하공전)
기획위원장: 김순원(경원대)
감사: 조애리(KAIST)
모든 회원님들의 가정과 학교에 소망하시는 열매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0년 2월 26일 오정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