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영미소설학회 회원 선생님들께
11월과 함께 갑작스레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아시고 계시는 것 처럼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주교육문화회관(경북 경주시 신평동)에서 열리는 영어영문학회 연찬회에 우리 학회는 두 개의 세션으로 참여합니다. 각 세션의 일정 및 발표 논문에 대한 정보를 아래와 같이 알려드리오니, 부디 많은 선생님들께서 참여하셔서 열띤 토론의 장을 만들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금요일 저녁에는 학회의 정기 총회도 있을 예정입니다.
11월 20일 금요일 08:30-10:30 근대영미소설학회 1▸(가야금 A홀)
“19세기 영미소설의 두 가지 상상력—추리적 상상력과 세기말 상상력”
세션 1: 추리소설에 나타난 계급과 젠더 문제
계정민(계명대) 초기 영미추리소설에서의 젠더
박시영(이화여대) 19세기 부르주아계급과 탐정소설
장경순(신라대) George Lippard의 미스테리, 범죄의 도시—The Quaker City
좌장: 이선주(이화여대)
토론: 박형지(연세대) 정재식(아주대) 신진범(송호대)
11월 21일 토요일 14:00-16:00 근대영미소설학회 2▸(가야금 A홀)
“세기말 문학의 불안 재조명”
추재욱(중앙대) 생태와 진화—『지킬박사와 하이드』,『도리언 그레이의 초상』과
『모로 박사의 섬』에 나타난 과학, 의학과 몸의 의미
김일영(성균관대) Dracula—구세계와 신세계사이의 이데올로기적 혼돈
이순구(평택대) 오스카 와일드 재판에 나타난 문학사적 의의
좌장: 유영종(인하대)
토론: 장정희(광운대) 문상화(광주대) 원유경(세명대)
총무 김순원 올림